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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영화 리뷰 라이언 일병 구하기

by 용구돌이 2022.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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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정보 및 소개

영화는 1998년 9월 12일에 개봉하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4년 전 영화입니다. 제가 고등학생 때 영화를 보았습니다. 너무 감격스러워 여러 번 보았습니다. 미국에서 제작된 영화이며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배경으로 이야기는 진행됩니다. 감독은 너무 유명한 스티븐 스필버그, 주연 배우는 톰 행크스입니다. 한국인들에게는 꽤 유명한 감독, 배우입니다. 영화 수상으로는 감독상, 작품상, 음악상, 특수 시각상 그 외 10개 각 부분에서 수상을 한 명작 중에 명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한 명을 구하기 위해 8명의 미군들

한 할아버지의 등장과 어느 묘지 앞에서 그는 울면서 그리워합니다. 그리고 회상이 시작되며, 이영화의 주인공 존 밀러 대위(톰 행크스)의 전투씬으로 영화는 시작됩니다. 장소는 오마하 해변에서 이름하여 노르망디 상륙 작전중 미 해군 상륙선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안 가까이 오게 되고 문이 열리면서 동료들은 독일군의 기관총에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존 밀러 대위는 전진만 할 수 있습니다. 오마하 해변에서의 전투를 영화에서 간접적으로 보여줍니다. 많은 병사들이 죽고 살아남은 병사들이 승리를 하여 결국 해안가 점령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이 전투에서 죽은 S. 라이언이 있습니다. 여기는 미국의 본부 다들 편지 타이핑에 정신이 없습니다. 여기서 작전중에 전사한 각자의 집에 편지를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한 장의 편지는 어느 시골집에 군인 간부와 편지가 동시에 오게 됩니다. 바로 아들이 사망했다는 편지를 건네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집엔 5명의 아들이 있는데 전쟁에 참가한 4명의 아들 중 3명은 전사하고 1명의 아들은 현재 작전중이라는 것을 알고 특별 지시는 하게 됩니다. 살아 있는 라이언을 데리고 와서 집으로 귀환시키는 명령을 내립니다. 그 명령을 존 밀러가 받게 됩니다. 존 밀러는 한 명을 구하기 위해 8명 대원들을 꾸미고 전쟁터로 출발합니다. 그렇게 임무 중 1명의 대원을 잃게 되고 대원들은 라이언을 원망합니다. 그리고 라이언을 찾은 듯했으나, 찾고 있는 라이언 일병이 아닙니다. 존 밀러 대위는 지금까지 수많은 부하들을 잃었고 부디 찾고 있는 라이언 일병이 그럴만한 가치 있는 사람이기를 바랐습니다. 101 공수부대의 라이언을 찾기는 계속 실패되고 작전중 독일군의 장갑차가 나타납니다. 장갑차는 보병보다 아주 강력한 무기이기에 존 밀러는 공격은 하지 않고 숨죽이고 있는데 누군가 장갑차에 공격을 했습니다. 그것도 명중을 하며 장갑차는 불에 타고 전소하였습니다. 상황을 지켜보던 존 밀러는 누군가 공격을 했고 고맙다고 전하는 순간 그는 바로 그토록 찾고 싶었던 라이언 일병이었습니다. 그리고 존 밀러는 라이언 일병에게 형제의 죽음을 알려주고 귀환시키는 게 존 밀러 팀의 임무라고 알려줍니다. 슬픔에 빠진 라이언은 생각을 하고 말하는 말이 자신은 부대를 떠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합니다. 자신은 동료들과 함께 남겠다고 라이언은 말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왜 자신만 가야 하냐며 동료를 떠나지 않겠다고 합니다. 라이언의 임무는 다리를 사수하는 임무인데 곧 탱크가 지나간다는 것을 첩보로 알게 되어 존 밀러는 결국 같이 다리를 사수하기로 결정합니다. 독일군이 다리를 지나가게 되고 임무를 수행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병력과 화력입니다. 최악의 상황에선 다리를 폭발시킬 계획을 하고 독일군과 전투를 시작합니다. 독일군의 수적 우세로 전투는 독일군에게 기울게 되고 다리 사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결국 존 밀러 대위도 총을 맞게 되고 다리를 지켜내지 못하게 될 것 같았으나, 하늘에서 전투기 지원부대로 인해 다리를 사수하고 승리하게 됩니다. 그러나 너무나도 많은 희생자와 피해를 입어 존 밀러는 자기의 삶이 끝나감을 느끼며 라이언에게 이런 말을 남깁니다. 희생이 헛되지 않게 살아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라이언 일병은 전쟁에서 살아남았고 영화 첫 부분에서 나타났던 할아버지가 바로 라이언 일병이었으며 묘지 앞에서 울었던 그 묘지는 존 밀러의 무덤이었습니다. 

3. 노르망디 상륙작전 5곳 중 1곳 오마하 해변

오마하 해변은 1944년 6월 6일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 목표 5곳 중 1곳이 오마하 해변이다. 작전 자체는 성공하였으나 극심한 피해가 컸으며 D-day 당일 16만 명과 6,939의 함정이 동원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D-day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여기에서 유래된 말이다. 미군은 오마하 해변에서만 3000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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