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리 허디슨 강의 기적 줄거리
주인공 설리 기장 오늘도 공항으로 출근하여 비행 준비중입니다 부기장과 함께 이륙준비끝 그렇게 이륙하는 캑터스1549편 항공기 이륙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새떼와 충돌하게 됩니다.버드스트라이크를 당합니다 잠시후 비행기의 양쪽 엔진2개 모두 꺼졌습니다. 설리는 메이데이 긴급상황을 관제사에 알립니다. 관제사는 2개의 엔진이 꺼짐을 전달 받고 비상 상황임을 공항 전체에 알리게 됩니다 긴급상황을 인지하고 교신하던도중 관제사와 캑터스1549편과 교신이 끊어지게 됩니다. 설리는 허디슨 강으로 향하고 있고 착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비상착수하여 살아돌아 온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렇게 설리는 승객들에게 마지막 공지를 합니다. 승객들은 기도를 하고 울기도 하며 마지막임을 느끼며 그렇게 숨막히는 착륙시도를 하였습니다. 비행기는 착륙에 성공하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협력하여 탈출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기장이 구조하는 배위에 올라섭니다 모든 승객 155명이 생존하였습니다. 하지만 조사기관에서 설리의 대응이 미숙 했다고 조사를 하게됩니다.
조사관들은 시뮬레이션 결과 활주로로 정상 착륙 할 수 있었다고 설리를 압박합니다. 그로 인해 설리는 자신의 잘못된 판단으로 괴로워 합니다. 그결과 어떻게 되었을까요?
2. 최선의 선택이 결국 최고의 선택
항공기 사고 조사관들이 설리를 강도높게 압박하면서 설리는 모든게 자기 잘못 같아 힘들어 합니다.그렇게 공개적인 재판이 이루어지면서 조사관들은 설리가 잘못된 선택이며 그것을 시뮬레이션으로 진행하게됩니다 처음으로 진행하는 파일럿들은 새들과 충돌이후 바로 회항하여 착륙하기를 시도합니다. 결과는 무사히 착륙성공 두번째 시뮬레이션은 새충돌이후 인근의 다른공항으로 비상착륙하는 시뮬레이션입니다 결과는 또 성공 그렇게 조사관들은 관제사의 말을 들었으면 무사히 착륙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엄숙해지는 분위기에서 설리가 말을 합니다 인적요소가 빠졌다고 합니다. 시뮬레이션 하고있는 파일럿들의 능력을 의심해서도 아니고 그들은 새충돌이후 마치 기계와같이 즉각 반응했다는겁니다 우리도 물을 마시고있을때 실수로 컵을 깬다면 당황할텐데 이렇게 큰사건이 생긴다면 당황하는게 인간이라는겁니다. 그렇게 시뮬레이션은 다시 진행하게 됩니다 인적요소를 넣은 새충돌후 인적요소인 35초 적용 이후 파일럿들이 반응하게 다시 시뮬레이션 진행하였습니다 그결과 처참하였습니다 두번의 시뮬레이션 모두 공항근처에 있는 빌딩,건물에 추락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로서 조사관,참석자 모두들 설리가 옳은 판단하였고 모두들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허디슨 강으로 가는것이 최악의 선택같았지만 설리만은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을 하였고 그렇게 결국 최고의 선택이 되었습니다.
3. 영화를 보고 난 이후
이 내용들이 모두 실화는 점에서 감동이었습니다. 영화를 다본이후 실제 음성이 담긴 블랙박스 자료도 찾아보았으며 영화에서 나온 내용보다 실제는 생각보다 엄청 빠르게 흘러감을 느꼈습니다. 정말이지 그 짧은 시간에 빠르고 현명한 판단을 하였다고 생각이 들었으며 실제로 강에 착수하는 cctv도 보았는데 영화에서 표현한 착수하는 장면과 아주 흡사했습니다.
그렇게 생존한 사람들의 삶은 어떨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이사건으로 목숨을 잃을수도 있었던것인데 그이후로는 삶 하루하루를 감사히 여기며 살고 있을지 어떤삶을 살고 있을지 말입니다 사고는 언제든지 갑자기 올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관점을 설리뿐만 아니라 조사관, 설리의 아내, 부기장의 관점 다양한 관점에서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고민해봤더니 특히 조사관들은 설리를 압박하는게 이해가 갔습니다. 그들은 항상 사고와 관련해서 일을 하기때문에 새충돌 이후 더좋은 상황 판단하면 비행기도 온전하게 착륙할수 있었을것이고 더욱더 보험관련도 얽혀있다고 생각들기에 충분히 그들이 이해가 갔습니다. 그치만 돈보다도 더 중요한건 저는 인간의 생명이라고 봅니다. 설리의 판단이 아주 현명했다고 한표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억나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마지막하겠습니다. 항공기가 착수 이후 구조대가 출동하였지만 155명을 모두 살릴수 없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고 바로 이후 근처에 있던 배가 도와준게 너무나도 저에겐 인상적이였습니다. 세월호 사건에서도 보았듯이 어선들이 구조해주는 장면이랑 겹쳐지는 느낌을 받아서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댓글